어제,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통신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휴대전화와 통신사를 맞이했습니다. 기존에는 SKT에서 모토로라의 Z8m이라는 기종을 사용했었지요. 작년 11월에 2년 약정 조건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기기인데, 1년 동안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기기 자체의 동작 속도도 매우 느렸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합메시지함 또한 매우 불편했었지요. 약정 기간이 1년 정도 더 남아있었지만 도저히 못 참아서 되도록이면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바꿀 생각을 품었지요. 그렇게 정한 것이 KT와 LG CYON의 Cooky(LG-KU9100) 입니다.
Cooky는 사실 출시된 지 조금 지난 기종입니다. 올해 3월에 출시되었지요. 삼성에서 HAPTIC POP을, 큐리텔에서 canU blingbling을 내놓았을 즈음입니다. 그렇지만 글을 쓰는 날을 기준으로 네이버 '휴대폰 별칭명 검색순위'에서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타 터치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가 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포장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상자를 아래로 잡아 빼면 속 상자(?)가 나옵니다. 심플한 회색 도트 매트릭스 디자인으로 되어있네요.
본격적으로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뚜껑에는 LG 로고가 새겨져 있고 열자마자 Cooky 본체와 터치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이번에 구입한 Cooky의 색상은 블랙 골드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색상이라는데 정말 운이 좋았지요. ^^
패키지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상단 좌측부터 본체와 터치폰, CLUB-CYON 안내, 사용설명서, 액정 보호필름, 배터리 충전 트레이, 24pin-20pin 젠더, 이어폰, 추가 배터리입니다. 대세가 그렇듯 젠더가 악세사리 형태로 제공됩니다.
본체에 종이를 대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
외관 및 패키지 구성에 대한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곧 Cooky의 기능에 대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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