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기'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0/02/01 iPad는 타블렛 PC와는 조금 달라요.
- 2010/01/19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글에 대하여
- 2010/01/18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7)
- 2010/01/03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7 총평 (6)
- 2010/01/03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6 다이어리, 설정
- 2010/01/02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5 멀티미디어 기능(2): CYON게임, 뮤직, 블루투스, 컨텐츠탐색기, 텍스트뷰어 (2)
- 2010/01/02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4 멀티미디어 기능(1): TV/Radio, 카메라, 뮤비스튜디오
- 2010/01/01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3 사용자 인터페이스(2)
- 2009/12/31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2 사용자 인터페이스(1)
- 2009/12/27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1 개봉기 (2)
그런데, 사람들은 이 기기에 그렇게 만족하지 못 하는 모양입니다. 타블렛 기기가 나오긴 했는데, 어째 iPhone (혹은 iPod touch)의 XL사이즈 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여전히 멀티태스킹도 안 됩니다. 아마 애플에서 내놓을 타블렛 기기가 일반 넷북이나 타블렛 PC처럼 PC용 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는 기기라고 기대했기 때문이겠죠. 그 동안 나왔던 루머 사진도 이런 식이었잖아요.
스티브 잡스는 그랬어요. 넷북은 느리고, 디스플레이가 저질이고, PC 소프트웨어를 쓰게 된다고. 그래서 빠르고, 고급 디스플레이가 달렸고, 약 14만개의 App을 돌릴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지요. 게다가 저 큰 화면으로 사진도, 비디오도, 책도 볼 수 있어요. 그래요. 애플이 만든 건 타블렛 PC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요. 그저 타블렛 기기이면서 섭섭하지 않은 디스플레이로 인터넷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기기를 만든 거예요.
멀티태스킹이 안 돼서 아쉬워요. 하지만, iPhone OS에는 App이 사용할 수 있는 알림 시스템 정돈 갖추고 있고, 음악 들으면서 웹 브라우징 정돈 할 수 있어요. 솔직히 게임하면서 다른 App 돌리는 일은 드물잖아요. 복잡하기만 하고. iPhone에도 멀티태스킹이 없지만 그렇게 큰 무리 없이 잘 쓰잖아요. Adobe Flash를 여전히 지원하지 않는다고요? Adobe Flash는 많이 쓰이긴 하지만 버그도 많고, 표준 기술도 아니예요.
Mac OS X가 들어가진 않았지만, iPad에는 App Store가 있어요. 약간 폐쇄적이긴 하지만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 쪽이 오히려 더 편리하지 않을까요? 기기를 연결해서, 탐색기나 Finder에 들어가서, 파일을 드래그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 보다는 둘러보고 원하는 App을 찾아서 설치하는 거요. 그리고 새로운 SDK로 iPad에 꼭 맞는 App도 만들 수 있어요. iPhone의 경우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영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업체들은 잘 해낼 거예요.
애플이 만든 건 PC가 아니예요. 그냥 또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예요. 넷북이나 타블렛 PC에 비해 달리는 점이 있지만, 잘 극복해낼 거라 믿어요.
-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글에 대하여
- 모바일/기기
- 2010/01/19 00:57
- 스마트폰, 휴대폰
안녕하세요. 남상규입니다. 어제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고 나서 몇몇 분의 피드백을 받고 나니 제가 글을 매우 잘못 썼음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혼동했던 것입니다. 사실 쓰면서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위키백과에 따르면 산업 표준의 정의는 없기 때문에 그냥 'Windows Mobile이나 Symbian 같은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비교적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를 갖춘 휴대전화' 로 생각하고 글을 썼지요.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스마트폰이 아니면서 Wi-Fi 접속이 가능하고 웹 브라우징이나 이메일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 이라는 엉뚱한 문장을 쓰게 되었습니다. 'LG new chocolate의 해외향 모델(BL40)은 이러한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스마트폰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라고 반박을 해볼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더니 여러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으로 언급을 하더라고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죠. '내가 틀렸구나!'.
결국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것입니다. 외산 모바일 운영체제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만들기를 바라는 것이요. 좀 더 나아가서 new chocolate의 경우처럼 스펙 다운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 말입니다. 간단한 얘기를 어찌어찌 하다보니 글 제목부터 내용까지가 전부 이상해져버렸네요. 게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UI의 편의성이라는 주제와는 조금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고요. 미흡한 글쓰기 실력 때문에 혼란을 빚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 모바일/기기
- 2010/01/18 00:33
- 스마트폰, 휴대폰
죄송합니다! 글을 쓰는 중에 적절치 못한 단어 선택과 개념 혼동으로 인해 글 전체가 이상해졌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
스마트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 휴대전화에서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AP만 잡히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번거로운 파일 변환 과정 없이 MP3 파일을 재생하는 것,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저 또한 이런 스마트폰이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언론에서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면서 띄워주는 모습을 보면 약간 걱정됩니다. 글쎄요, 꼭 이러다가는 "스마트폰이 아니면 휴대전화가 아니잖아요~" 라는 말이 나올 것 같거든요. 월등한 하드웨어 사양과 1모바일 운영체제를 갖춘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준다면 굳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일단 스마트폰은 조금 어렵죠. 가격도 그렇고, 사용면에서도요. 여유가 된다면 더 많은 값을 치르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엔 곤란하고, 따라서 일반 휴대폰 쪽으로 눈을 돌리겠죠.
사용하기 쉬운 UI를 지닌 휴대전화를 내놓을 수 있겠지만 모바일 운영체제가 주는 낯섦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운영체제 자체가 안 좋은 경우도 있고, 제조사가 모바일 운영체제의 특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도록 UI를 설계한 경우도 있고요. 애플 앱스토어나 T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위해서 웹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설치하는 방법을 익히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구하는 과정도 번거로울 것입니다.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꼭 '스마트폰' 이어야 할까요? 일반 휴대전화는 '스마트' 할 수 없는 걸까요? 모바일 운영체제를 따로 탑재하지 않아도 Wi-Fi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운영체제 없이도 위젯 정도의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배포하도록 할 수 있을텐데요.
아무리 시장의 화제가 스마트폰에 집중될지라도,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부담없이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똑똑한 휴대전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PC 만큼의 성능을 지닌 휴대전화보다는 똑똑하고 편리한 휴대전화입니다. '스마트폰' 이 아닌 '스마트' 한 휴대전화를 원하는 것이지요.
그동안 우리나라 휴대전화 제조사에서 내놓은 제품들을 보면 사용자가 느끼는 편리보다는 기기 자체의 개성(혹은 특징)에만 집중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외관에 관련해서만요. 삼성 애니콜의 코비(Corby)를 예로 들자면, 2PM을 광고 모델로 하여, 그립감이 느껴지는 모양에 팝 컬러를 칠해두고, 3D모션포토라는 아주 재미있는 기능을, 재미는 있지만 재미있는 것에서 끝나버리는 기능을 광고하는 것에 그쳤지요. UI는 어떨까요? 이렇습니다.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의 UI에서 별로 변한 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 화면 좀 누를 수 있는 정도? 저런 휴대전화가 출고가는 60만원을 넘는다고요. 흠...
그러니까,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무조건 성능 좋은 하드웨어를 지닌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꼭 그런 거 없이도 똑똑하면 좋겠다는 거죠. Windows Mobile이나 iPhone OS 없이도, 근처 Wi-Fi AP 하나 잡아서 연결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브라우저 켜고, 웹서핑을 하거나, 휴대전화에 있는 위젯이 맘에 안 들면 내가 하나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서 내 휴대전화에도 집어넣고, 인터넷에 공유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음... 말만 쉬우려나요? ^^; 아무튼 너무 하나에만 매달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이 글에서 말하는 '모바일 운영체제'는 Windows Mobile, iPhone OS, Android, Symbian 등을 일컫는 것입니다. [본문으로]
6편에 걸쳐서 Cooky의 제품 상자 구성부터 UI와 기능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제 개인적인 총평을 하려 합니다.
우선, 장점부터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 입니다. 2009년 3월에 출시된 Cooky의 출고가는 594,000원이지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삼성 Anycall HAPTIC POP의 출고가는 660,000원입니다. 2008년 12월에 출시된 LG CYON 프랭클린플래너폰(LG-SU100)의 출고가는 627,000원이고요. 그 때엔 풀터치폰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었죠. 나중에 Nokia에서 출시한 5800 XpressMusic은 550,000원이라는 조금 더 저렴한 출고가로 나오긴 했지만요.
두 번째, 감압식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터치 감도가 좋다는 점입니다. iPhone이나 iPod touch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전식 터치의 감도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꽉 누르지 않고도 슬라이드나 튕기는 동작을 잘 인식합니다.
세 번째로 비교적 빠른 속도와 끊김이 적은 애니메이션을 들 수 있겠는데요. Cooky를 구입하기 전,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삼성 Anycall HAPTIC 시리즈와 애플의 iPod touch를 보고는 '아, 우리나라 터치폰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곤 했었죠. Cooky를 구입하면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동작 애니메이션이 꽤 부드럽더라고요.
네 번째,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입니다. 지상파DMB까지 지원하고, 내장되어있는 CYON게임도 많잖아요. 클럽싸이언의 컨텐츠 큐브를 이용하면 더 많은 종류의 게임을 받을 수도 있고 말이죠. 뮤비스튜디오는 형편없지만요.
이제는 단점을 말씀드리면서 약간 비판을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기본으로 제공하는 싸이언 위젯이 너무 부실하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8개가 전부입니까. 비슷한 시기에 나온 HAPTIC POP도 15개나 있는데요. 그리고 두 번째 리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통신사(KT)에서 제공하는 위젯 서비스와 제대로 융합되지 않아서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두 번째, 카메라 입니다. 300만화소 촬영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촬영 품질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게다가, 플래시도 없고 Auto Focus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글쎄요, 출고가가 저렴하기 땜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세 번째, 모션 센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 한 것입니다. iPhone OS를 보면 정말 '이곳 저곳에서' 모션 센서(G-센서)를 활용하곤 하지요. Cooky에서도 메시지 입력할 때, 옆으로 눕히면 키보드가 나오는 식의 활용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게다가 카메라 앨범에서 사진 볼 때, 옆으로 눕히는 동작은 왜 반시계방향으로만 지원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네 번째, 적은 내장메모리 용량입니다. 내장메모리 60340KB에 내장이동메모리 37376KB입니다. 다섯 번째 리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실제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내장메모리 공간은 '내장이동메모리'로 일컬어지는 공간입니다. 사진으로 저 공간으로 채우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음악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로 채우면 금세 다 써버릴 것입니다. microSD를 통해 공간 확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마지막으로, 커스터마이징의 한계입니다. DFS라는 해킹 툴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하단메뉴바, 메뉴 UI 등을)이 가능하다고는 합니다만 기본으로는 어두운 붉은 색 톤의 테마 뿐입니다. 다행히 벨소리(mmf)는 무제한으로 넣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Cooky에 대한 총평을 끝으로 처음으로 써보는 휴대폰 리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매번 다른 블로거나 리뷰 전문 사이트에 올라오는 리뷰만 보다가 처음으로 한 번 써봤는데요,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사진 찍으랴, 동영상 찍으랴, 글 쓰랴……. 이번 연말연시 연휴를 다 써버렸네요. ^^; 내일(월요일) 부터는 다시 학교에 가서 보충수업을 듣고 과외도 가서 예비 고3의 생활을 만끽(?)하게 되겠네요. 그래도 틈틈이 시간을 내가면서 이 블로그에 웹과 모바일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펼치고자 합니다. 이렇게 긴 리뷰를 쓰기는 힘들겠지만요. 7편에 거친 리뷰 봐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D
-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6 다이어리, 설정
- 모바일/기기
- 2010/01/03 01:04
- cooky, CYON, lg, LG-KU9100, 리뷰, 휴대폰
알람/모닝콜 기능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새로운 알람을 추가하거나, 기존에 등록한 알람을 쉽게 켜거나 끄고, 지정 시각이나 알람 벨소리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정 관리 화면입니다. 이번 달의 달력이 나옵니다. 연도 이동은 연도 숫자를 누르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목록 창이 떠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부 CYON 폰에 적용된 '프랭클린플래너' 기능이 있기를 바랐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네요. :(
데이터통합검색 기능입니다. 전화번호부, 메시지, 일정관리, 혹은 3곳 전부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전자사전 기능입니다. YBM e4u PowerDic 2.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사전 만큼의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영한/한영사전이 필요할 때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지하철노선도 기능입니다. 수도권 전철 노선도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지역의 전철 노선도까지 지원합니다. 각 역마다 출구, 환승, 첫차, 막차 정보를 제공하고, 최단시간 및 최소환승 경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경로검색에서는 알람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출발 예정시각을 정해 놓으면 노선도 정보에 기반하여 하차할 역에 오기 전에 알람을 울리는 기능입니다. 또한, 클럽싸이언의 폰꾸미기PLUS에서 최신 지하철 노선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하철 노선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삼성 Anycall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Cooky의 계산기 기능입니다. 일반용 계산기와 공학용 계산기를 모두 지원합니다. iPhone OS처럼 기기를 옆으로 눕히면 공학용 계산기가 나오도록 구성했으면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Cooky의 설정 메뉴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별로 특별한 옵션이 없어서요. 대신에 내장된 벨소리가 꽤 다양합니다. 요조의 <허니 허니 베이비>를 편곡한 벨소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식디스크 기능을 사용하면 Cooky가 USB 대용량 저장소 장치로 인식되어 내장이동메모리와 외장메모리를 PC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설정'과 관련된 항목을 한 탭에 모아놓은 것은 칭찬할 만합니다.
이상으로 Cooky의 다이어리 메뉴와 설정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마지막 리뷰에서는 Cooky에 대한 종합적인 개인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5 멀티미디어 기능(2): CYON게임, 뮤직, 블루투스, 컨텐츠탐색기, 텍스트뷰어
- 모바일/기기
- 2010/01/02 22:00
- cooky, CYON, lg, LG-KU9100, 리뷰, 휴대폰
지난 리뷰에 이어서 Cooky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마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뮤직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DRM-Free MP3 파일을 지원하는 기기가 많지만 Cooky는 dosirak 서비스를 이용하여 kmp 파일로 변환하여야 MP3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KT를 이용할 때 MelOn을 거쳐서 dcf로 변환한 다음에 MP3 기능을 이용하는 게 참 맘에 안 들고 성가셨는데 Cooky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봅니다. 그래도 SKT처럼 MP3 기능도 강제로 통합UI 쓰게 하는 것보단 낫네요. ^^ 또한, Cooky에서는 뮤직 기능을 사용할 때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oky의 블루투스 기능 화면입니다. 블루투스 ON/OFF와 등록장치목록이 한 화면에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간편합니다. Cooky가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능은 블루투스통화, MP3/AAC컨텐츠 재생, TV(DMB) 재생, 블루투스FTP서버, 데이터 송/수신, 블루투스 사진인쇄, 블루투스 모바일싱크, 다이얼업 네트워킹이 있습니다.
텍스트뷰어의 모습입니다. 외장메모리가 꽂힌 경우에는 '폴더선택' 창이 뜨면서 어떤 메모리의 파일 목록을 볼 지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위의 화면은 내장이동메모리를 선택한 화면으로,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텍스트 파일들입니다. 오른쪽 화면은 텍스트 파일을 보는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목록 창에서처럼 튕겨서 스크롤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대신에 화면 위/아래를 누르면 한 페이지 위/아래로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뉴에서 '자동스크롤' 기능을 지원하여 긴 글을 볼 때 번거롭게 일일이 화면을 누를 필요 없이 지정한 시간마다 자동으로 페이지를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Cooky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Cooky의 다이어리 기능과 설정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4 멀티미디어 기능(1): TV/Radio, 카메라, 뮤비스튜디오
- 모바일/기기
- 2010/01/02 16:37
- cooky, CYON, lg, LG-KU9100, 리뷰, 휴대폰
지난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Cooky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oky의 멀티미디어 기능은 위와 같습니다. 딱히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만 부족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TV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입니다. DMB (시)청 중에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완전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화면 상단 왼쪽에 있는 메뉴 키를 누르면 비교적 제한된 멀티태스킹 (메시지, 전화걸기-WINC 접속 제외)이 가능합니다. '화면조정'에서는 화면의 밝기와 명암을 조정할 수 있고, '자동종료설정'에서는 일반 TV의 '취침예약'과 비슷하게 일정 시간 후에 DMB 기능이 종료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선호설정/선호해제' 버튼을 누르면 시청 중인 채널을 선호 채널로 지정하거나 지정한 것을 해제할수 있으며, 선호채널 목록은 시청 화면 우측 하단의 '목록'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캡쳐 키를 누르면 방송 중인화면을 사진 파일로 저장하고, TV 메뉴의 '방송보관함→캡쳐보관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Cooky에는 DMB 녹화 기능이 없습니다.
멀티태스킹 키는 멀티태스킹 기능 대신에 TV↔라디오 방송을 전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잠금 키는 화면은 그대로 두고 터치 기능만 잠그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키로는 캡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Cooky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oky에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만, Auto Focus 기능과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고 플래시 또한 달려있지 않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지요. 설정 화면의 UI도 불편합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촬영설정 탭의 옵션 목록에 위/아래 버튼이 있는데요, 이 부분을 스크롤(?) 하려면 일일이 저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Cooky에 있는 다른 목록화면에서 처럼 튕겨서 스크롤이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촬영모드로는 사진촬영, 동영상, 동영상(전송용), 셀프촬영, 핫코드, 파노라마, 프레임촬영을 지원합니다. 셀프촬영은 영상통화 용으로 Cooky 전면에 부착된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하는 모드이고, 핫코드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2D 바코드를 인식하여 SHOW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드이며, 파노라마는 사진 3장을 가로로 이어붙여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주는 모드입니다. 다음은 Cooky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Cooky로 찍은 사진 보기
카메라 기능으로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앨범 메뉴의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이 3*5 형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각 사진 및 동영상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확대되어 나옵니다. 여기서 Cooky를 반시계방향으로 90˚ 회전하거나 왼쪽에서 4번째에 있는 확대 버튼을 누르시면 사진이 더 확대되고, 사진정보(파일이름, 저장날짜, 파일크기, 해상도, 저장품질)를 확인하거나 앨범에 있는 사진들로 슬라이드 쇼를 재생할 수 있으며, +/-키를 누르면 실제 크기로까지 확대하거나 화면에 꼭 맞는 크기로까지 축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면을 좌우로 튕기면 목록 앞뒤에 있는 사진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갤러리 기능은 카메라앨범을 위와 같은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가로화면으로만 사용가능하고 애니메이션 효과가 조금 더 좋다는 것 말고는 카메라 앨범과 별 차이점은 없습니다. 차라리 카메라앨범 화면에서 Cooky를 기울였을 때 갤러리 기능이 실행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찍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사진업로드하기'와 '동영상업로드하기'를 사용하면 SHOW에서 제공하는 웹 포토앨범과 엠박스의 멀티앨범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 요금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데이터 케이블을 사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PC로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옮기거나 사진의 경우 자신의 메일 계정으로 MMS를 보내면 되기 때문에 별 쓸모는 없습니다. 차라리 YouTube나 Flickr와 같이 많이 사용하는 UCC 서비스로의 업로드를 지원한다면 모를까요. :(
이번에는 뮤비스튜디오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Cooky에 있는 사진들을 사용하여 간단한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뛰어난 기능은 아닙니다. 아무리 큰 해상도의 사진을 사용하더라도 결과물 동영상의 해상도는 176*144 밖에 되지 않고요, 음악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정해져 있는 '뮤비스타일'중 하나를 골라 사진을 끼워넣는 것 뿐입니다. 타이틀이나 크레딧을 작성할 때 글꼴 종류, 크기 및 색깔을 정할 수는 있지만 글꼴 종류는 다운로드 폰트를 제외한 Cooky 내장 폰트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은 기능입니다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식미투를 위해 찍은 사진 10장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동영상 올리기 기능을 사용하였더니 소리가 나오지 않아 그냥 원본 파일을 올립니다. ^^;;
이상으로 TV/Radio, 카메라, 뮤비스튜디오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나머지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 LG CYON Cooky(LG-KU9100) 리뷰 - 03 사용자 인터페이스(2)
- 모바일/기기
- 2010/01/01 18:15
- cooky, CYON, lg, LG-KU9100, UI, 리뷰, 휴대폰
지난 리뷰에 이어 Cooky의 UI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디스플레이를 켤 때, 우측에 있는 자물쇠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했었는데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기기 하단에 있는 통화 버튼, C/W 버튼, 종료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액정이 켜지면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iPhone OS의 '밀어서 잠금해제 (slide to unlock)'과 비슷한 구성을 띠고 있습니다. 화면의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1~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터치스크린 잠금 상태가 해제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2007년 11월 출시된 LG CYON Viewty의 터치잠금상태 화면입니다. Viewty에서는 잠금상태를 해제하려면 기기 우측에 있는 잠금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Cooky에서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기화면 하단 메뉴바의 아이콘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의 UI입니다.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의 보기 방식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과거 CYON의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에서의 탭은 화면 상단에 위치했었는데, Cooky에서는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더 많은 탭을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메시지 메뉴의 UI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에게 있어서 민감한 부분 중 하나인 데요, 이유인즉슨 SKT를 사용하다가 KT로 통신사를 바꿨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SKT는 BlackBerry Bold와 같은 일부 기기를 제외하고는 '통합메시지함'이라는 UI를 사용하도록 하는데요, 이 UI는 디자인도 별로이고 제조사의 자유를 침해할 뿐더러 속도도 매우 느리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든답니다. 그래서인지 구입 전부터 Cooky의 메시지 메뉴의 UI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메시지 작성 메뉴를 처음 켜면 받는이 입력란에 받는이의 전화번호나 E-mail 주소를 입력할 수 있도록 스크린 키패드가 나옵니다. 전화번호부에 있는 상대를 입력하려면 화면 상단 좌측에 있는 메뉴 버튼→'전화번호검색' 을 눌러서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좀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입력란에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고 오른쪽에 있는 돋보기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키워드로 전화번호부 검색을 수행합니다. 그래도 삼성 Anycall에서의 전화번호부를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UI보다는 조금 불편합니다. :(
'내용입력' 버튼을 누르거나 받는이 입력란 아래에 있는 내용 입력란을 누르면 내용 입력을 시작합니다. Cooky는 (메시지 내용 입력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세 가지 입력 모드를 지원합니다: 키패드입력, 연속필기, 박스필기. 연속필기와 박스필기는 사용자의 필기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연속필기의 경우에는 여러 문자를 한 번에 입력할 수 있고 박스필기의 경우에는 한 번에 한 문자만 입력할 수 있는 대신에 인식이 잘못된 경우 제안 목록에서 다른 문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Viewty에 있던 키보드입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수신함의 UI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시지 목록은 특별한 점은 없어보이지만 위아래로 슬라이드 하면 스크롤이 됩니다. 물론 화면 오른쪽에 있는 스크롤바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내용 보기 화면도 평범해 보이지만 좌우로 슬라이드 하면 다른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간편답장 기능은 메시지환경설정에서 '자주쓰는문장'으로 설정해놓은 문장을 이용하여 쉽게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메뉴 화면의 UI는 위와 같습니다. 3*4 (혹은 3*3) 격자 형태의 배치에서 벗어나 휴대전화 기능을 4개의 탭으로 분류하여 놓았습니다.
이상으로 Cooky의 UI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DMB, MP3, 카메라와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지난 리뷰에 이어 Cooky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Cooky의 전원을 켜면, Cooky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소개영상이 끝나면 대기화면으로 바뀌는데요, 처음 Cooky를 사용하실 때에는 대기화면 종류가 '싸이언위젯'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Cooky의 위젯대기화면과 Hello UI에 대한 동영상 리뷰입니다.
Cooky의 대기화면에 있는 하단 바(Bar)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섯 개의 버튼이 있고, 왼쪽부터 키패드, 전화번호부, SHOW, 메시지, 메뉴 기능을 수행합니다. 기기 하단에는 통화 버튼, C/W(취소/위젯) 버튼, 종료 버튼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스크린의 키패드 버튼과 기기 하단의 통화 버튼이 비슷한 기능을 수행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스크린의 키패드 버튼은 말 그대로 누르면 숫자 키패드가 화면에 나타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전화를 걸거나 키패드에 씌여 있는 한글 자음을 참고하여 전화번호부 초성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매너모드 설정/해제가 가능합니다. 반면, 기기 하단의 통화 버튼을 짧게 누르면 최근통화목록을 볼 수 있고, 길게 누르면 '통화' 탭의 제일 위에 있는 번호(수신 및 발신에 관계 없이)로 음성통화를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Cooky의 UI의 애니메이션을 다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Anycall의 HAPTIC 시리즈의 그것보다는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3부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메시지, 카메라, DMB 등의 UI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통신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휴대전화와 통신사를 맞이했습니다. 기존에는 SKT에서 모토로라의 Z8m이라는 기종을 사용했었지요. 작년 11월에 2년 약정 조건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기기인데, 1년 동안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기기 자체의 동작 속도도 매우 느렸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합메시지함 또한 매우 불편했었지요. 약정 기간이 1년 정도 더 남아있었지만 도저히 못 참아서 되도록이면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바꿀 생각을 품었지요. 그렇게 정한 것이 KT와 LG CYON의 Cooky(LG-KU9100) 입니다.
Cooky는 사실 출시된 지 조금 지난 기종입니다. 올해 3월에 출시되었지요. 삼성에서 HAPTIC POP을, 큐리텔에서 canU blingbling을 내놓았을 즈음입니다. 그렇지만 글을 쓰는 날을 기준으로 네이버 '휴대폰 별칭명 검색순위'에서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타 터치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가 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포장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상자를 아래로 잡아 빼면 속 상자(?)가 나옵니다. 심플한 회색 도트 매트릭스 디자인으로 되어있네요.
본격적으로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뚜껑에는 LG 로고가 새겨져 있고 열자마자 Cooky 본체와 터치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이번에 구입한 Cooky의 색상은 블랙 골드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색상이라는데 정말 운이 좋았지요. ^^
패키지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상단 좌측부터 본체와 터치폰, CLUB-CYON 안내, 사용설명서, 액정 보호필름, 배터리 충전 트레이, 24pin-20pin 젠더, 이어폰, 추가 배터리입니다. 대세가 그렇듯 젠더가 악세사리 형태로 제공됩니다.
본체에 종이를 대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
외관 및 패키지 구성에 대한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곧 Cooky의 기능에 대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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